상주시청 소속 사이클팀의 손은주 선수가 제3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17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손 선수는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30회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28㎞ 도로 독주에서 아시아 각국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우승,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은 이날 남자고등부 도로독주에서도 박상훈(목천고)이 1위로 골인해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손 선수는 지난해 경북체고를 졸업하고 상주시청 소속 사이클팀에 입단한 후 국가대표로 선발돼 장거리 도로사이클에서 좋은 기록으로 여러 차례 우승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우수한 선수다. 상주'이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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