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혁신도시에 신설 제2과학고 교명은 '동대구과학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신설되는 과학고의 교명이 동대구과학고로 확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말 대구 동구 각산동에 건립 중인 신설 과학고의 교명선정협의회를 열고 제2과학고로 불리던 이 학교 교명을 동대구과학고로 최종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교명은 대구를 상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달구벌과학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나 신설 과학고가 동구에 입지한데다 동대구가 대구의 관문이라는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3만여㎡ 부지에 건립중인 동대구과학고는 현 대구과학고의 과학영재학교 전환으로 신설되는 학교로 교육과정은 기존의 과학고와 동일하다. 학생 정원은 12개 학급, 240명이며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다. 신입생 전형은 일반계 고교에 앞서 전기에 이뤄지며 입학사정관 및 과학창의성 전형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