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연구사업개발(R&BD) 역량강화 전담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국제과학기술센터(ISTC)의 태양광 및 연료전지(2차전지) 과학자들과 교류의 싹을 틔워 주목받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은 최근 기술원에서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한국 워크숍을 주관했다. 이날 태양광, 연료전지 분야에 권위 있는 러시아권 과학자 7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ISTC는 구소련 과학자들의 제3세계 유출방지를 위해 미국'일본'EU'러시아가 1993년 설립한 국제단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 워크숍을 계기로 국제과학기술센터와 업무협력 협약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들 과학자들과 연구협력을 강화하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화 기술과 원천기술 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술원은 전망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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