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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섭의 칩샷올카바] 샌드웨지로 스윙 다듬어 주면 롱 아이언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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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

샌드웨지, 쇼트아이언, 미들아이언까지 숙달하는 과정을 배운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맞다. 칩샷올카바는 처음부터 샌드웨지로 골프를 배운다. 샌드웨지를 이용하여 어프로치를 배우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샌드웨지가 기준이 된다. 기본자세를 숙달한 뒤에는 샌드웨지를 다른 아이언으로 바꾸어도 문제가 없이 어프로치가 잘 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적절한 클럽으로 어프로치를 하면 된다.

칩샷올카바는 골프를 처음 접하는 골퍼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처음부터 따라 하기만 하면 충분히 90대 골프가 가능하다. 샌드웨지로 스윙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클럽을 익히기 때문에 그만큼 손쉽게 골프를 배우고 숙달할 수 있다. 언제나 샌드웨지 하나만 갖고 있으면 잔디밭이든, 모래밭이든 어느 곳이든 장소만 허용되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샌드웨지를 익히고 나면 드라이버까지 수일이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후부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모든 클럽을 연습하면 된다. 부족함을 느낀다면 가장 다루기 쉬운 샌드웨지로 어프로치와 스윙을 다듬어 주면 된다. 이와 함께 근육의 힘을 길러주면 도움이 된다.

롱아이언 연습도 샌드웨지와 마찬가지다. 5번 아이언으로 10m 스윙으로 공을 쳐 본다. 공이 잘 맞으면 20m, 30m 스윙으로 넘어간다. 샌드웨지를 기준으로 스윙하기 때문에 임팩트가 제대로 나온다면 공은 멀리 간다. 이후에는 샌드웨지를 숙달한 순서대로 90m 스윙까지 시도한다. 샌드웨지로 스윙을 숙달했기 때문에 금세 익숙해질 것이다. 공이 잘 맞는다고 중단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1주일간 연습한다. 틈틈이 쇼트아이언, 미들아이언을 섞어서 연습하면 그만큼 효과는 증대된다.

한국프로골프연맹(KPGA) 회원

▶www.chipshot.co.kr에서 동영상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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