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이 제2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사이클경기에서 종합 우승했다.
상주시청은 13~19일 전남 나주벨로드롬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10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성적 147점을 얻어 나주시청(141점)을 6점차로 따돌리고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상주시청 김은희는 10km 스크래치에서, 박은미는 경륜과 옴니엄에서 각각 우승했다. 손희정은 옴니엄에서 2위에 올랐다. 상주시청은 또 단체 스프린트와 3km 단체 추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상주시청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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