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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연구소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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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사회연구소(소장 김영철 계명대 교수) 창립 18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가 20일 연구소 참햇터에서 열렸다. '다시, 대구경북을 구상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노인만 대구시의회 정책연구위원이 '지방의회의 집행기관에 대한 영향력 평가', 엄창옥 경북대 교수가 '대구를 순환도시로 재설계하자', 김해동 계명대 교수는 '자연과의 공존을 통한 도시환경 개선대책'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이은주 경북대 교수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교육,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윤규홍 분노아트센터 아트디렉터는 '예술은 디자인이다'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영철 소장은 "그동안 대구사회연구소는 지방분권, 지역혁신을 국가적 아젠다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고, 앞으로 그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재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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