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현안 마무리하라는 시민의 명령…최병국 경산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표 후 시종 근소한 차이로 앞섰던 최병국(54) 무소속 경산시장 당선자는 3일 새벽이 돼서야 당선을 확인했다.

그는 "오늘 저의 승리는 바로 25만 시민의 승리"라며 "지역 현안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으로 알고, 사심 없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동(洞)책임자 등 체계적인 조직 없이 오로지 '인물론'을 내세우며 지역 구석구석을 누벼 쾌거를 이뤄냈다고 했다. 최 당선자는 "선거로 인한 분열과 갈등이 치유되도록 화합·소통하는 자세를 갖추고 지역의 최경환 국회의원과도 함께 손잡고 경산 발전을 일궈내겠다"며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시장''더 큰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한 공약은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경산을 대표하는 일꾼으로 주민들의 염원이 있다면 앞으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한나라당 입당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