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137초 만에 통신 두절…"위성 자체 신호 추적 중"
1차 발사 페어링 분리 실패로 2차 발사된 나로호가 발사 137초 만에 통신이 두절됐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소장은 발사 후 인터뷰에서 "2차 발사된 나로호가 발사 137초 경 통신이 두절됐다"며 "위성을 찾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 중이다"고 밝혔다.
아직 나로호의 실패를 속단 하기는 힘든 상황이며 모든 시퀀스가 자동으로 이뤄졌다면 2단 로켓이 목표궤도에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문가들은 "약 1시간 30여분 후 10일 오후 6시 40분을 전후 해 위성신호 수신여부로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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