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경필 의원 "김제동은 좌파도 빨갱이도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남경필(45)의원이 방송인 김제동(36)의 방송 하차와 관련 소신있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

남경필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뉴스의 광장' 진행자 최명길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김제동은 저녁에 소주 한 잔 같이하는 술친구인데 그는 좌파도 빨갱이도 아니다.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이 좋고 그를 좋아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를 봤을 뿐" 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제동이 방송을 못하게 하는것은 자유와 인권의 문제"라며 "당 중심에서 자유를 지키기위해 경선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동은 올해 KBS '스타 골든벨'과 MBC '환상의 짝꿍' , Mnet '김제동 쇼' 에서 연이어 하차하며 외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뉴미디어본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