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고객이 계좌번호를 직접 지정해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 서비스' 이용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 7월 출시된 평생계좌 서비스는 휴대전화 번호, 사업자 번호, 군번 등 기억하기 쉬운 번호를 계좌번호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은행이 일방적으로 계좌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의미 있는 숫자를 10~11 자릿수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 서비스는 회비이체가 많은 각종 모임이나 특정번호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사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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