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후반기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김민호(25)를 영입했다. 안양초·중을 거쳐 수원공고, 건국대 졸업한 김 선수는 2007년 성남 일화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뒤 전남을 거쳐 이번에 대구FC에 입단하게 됐다. 김 선수는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아대회 국가대표 및 제3회 한일 정기전 대표, 2008 올림픽 대표로 활약하며 정확한 패스 및 슈팅력 등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측면 돌파가 빠르고 위협적인 김 선수는 황일수와 대구의 좌우 측면을 책임지며 대구FC 공격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빠르면 18일 수원 삼성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
김민호는 "대구FC에 입단해 기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