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홀대 여론 지도부에 전할 것…김태환 본부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친서민 정책을 열심히 펴고 있음에도 일부 왜곡된 시선으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다. 국민에게 한나라당의 노력을 진솔하게 전달해 그동안의 오해를 불식시키겠다."

김태환 신임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은 집권여당의 홍보를 책임지는 당직을 맡은 만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대구경북 정치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위원 출마설이 나돌기도 했던 김 본부장은 "자리에 연연했던 것이 아닌 만큼 집권당의 정책과 민심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홍보기획본부장 제의를 받은 뒤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친박몫으로 받은 당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한때 제1사무부총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고, 대구경북몫 지명직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는 "주요 당직자의 한 사람으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대구경북 인사가 당 지도부에 한 사람도 없는 만큼 지역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도 충실히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그동안의 홍보 활동을 보완해 적극적인 4대강 사업 마케팅에 나서야 할 때"라며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