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의 입' 김재원, 김무성 발언 반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를 비판한 데 대한 친박계의 반박이 이어지면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에 이어 5일 김재원 전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박 전 대표가 경선 패배를 승복함으로써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며 김 원내대표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공천제도를 투명화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천 원칙을 수립하면서 우리나라 정치발전과 민주주의 완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박 전 대표는 민주주의 원칙을 따르려는 신념이 정말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 원내대표가 밝힌 '(박 전 대표는)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발언에 대해 "(세종시 문제는) 유연성을 갖고 결정을 한 후,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신의와 소신을 지킨 것"이라며 "세종시 원안은 박 전 대표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라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당내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명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