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매제인 김영주(90) 한국프랜지공업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직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직접 방문,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11일 노환으로 별세한 고인은 정 회장 여동생인 정희영 여사의 남편으로, 이 대통령이 현대건설 재직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다. 특히 현대그룹을 키워낸 1세대 경영인으로, 범(汎)현대가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는 등 집안의 큰 어른으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이끌었던 한국프랜지공업은 4월 20일 경주 건천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자회사인 서한ENP 경주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선박엔진·풍력발전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