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복숭아시험장은 17일 영천 고경면 시범농가 포장에서 복숭아 신품종 '수홍'(사진)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했다.
신품종 '수홍'은 1992년 '선광'에 '천홍'을 교배해 얻은 황육계 천도 품종으로 2007년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도내에서는 복숭아 주산지인 경산과 영천의 선진농가에 시험 재배되고 있다.
이 품종은 수확기가 8월 중순으로 천홍과 선광 사이에 수확할 수 있으며, 당도가 높고 맛이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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