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가 생산설비 확장에 돌입했다.
미리넷솔라는 14일 "생산라인 증설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300㎿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으로 증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가 설비 증설에 나선 것은 최근 세계 태양전지 시장의 호황으로 해외 주문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업계에서도 공급 요청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미리넷솔라 대구공장은 100㎿ 기존 생산라인을 24시간 3교대로 완전가동하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증설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부터 300㎿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면 연간 매출액은 4천억원 이상, 고용 인원도 500명으로 2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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