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학기 개강에 맞춰 학생들의 각종 민원사항을 원스톱(One Stop)으로 해결해 주는 '학생행복센터'를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행복센터는 학생회관(웅지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민원 처리는 물론 각종 증명서 발급, 취업 및 자격증시험 안내, 교내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전문상담사가 개인상담 및 간이검사를 통해 학생생활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매월 1회 징병시기와 모집병 등에 대한 병무청 이동상담도 실시한다.
또 분실·습득물 접수를 비롯해 중고서적 판매, 인터넷 정보검색, 휴대폰 충전, 우산 대여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송건섭 학생행복지원단장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행복센터를 개소했다"며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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