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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동산관리사교육 서울까지 갈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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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협회, 10월9일 부산서 설명회

그동안 서울에서만 실시되던 국제부동산자산관리사(CPM) 교육이 영남지역(부산)에서도 이뤄진다.

부동산 자산관리전문가 단체인 (사)한국CPM협회(회장 신용철)는 10월 9일부터 10주간 부산시 연제구 중앙로 교대역 인근 국제신문 빌딩에서 제17기 CPM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 교육장(051-803-8061)에서 CPM 자격 취득을 위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CPM(Certified Property Manager)은 미국 IREM(Institute of Real Estate Management·부동산관리협회)이 부동산 자산관리의 실무처리 능력을 가진 회원에게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로 인정하는 국제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부동산 자산관리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손쉽게 취업을 할 수 있다.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미국의 앞선 부동산 자산관리의 선진기법을 습득한다. 부동산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습득 내용은 ▷부동산 매입시 적당한 매입가치에 대한 평가능력 ▷상업용, 주거용 부동산 등에 투자 시 수익 극대화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부동산 자산의 전기/승강기/청소 경비 등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의 효율적 관리능력 ▷부동산 자산의 임대차관리 및 마케팅을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 관리능력 ▷부동산 자산의 매각가치 평가능력 ▷부동산 자산에 필요한 자금조달 방법 모색 능력 등이다.

한국CPM협회 신용철 회장은 "그동안 대구, 경북, 부산과 경남 등 영남지역에서 많은 수강생들이 현지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부산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강의는 반드시 IREM이 승인한 미국인 강사(Faculty)와 한국인 강사들이 맡고 있으며, 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할 때는 순차통역을 통해 교육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고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는 것.

문의:IREM 한국지부 02)555-9953, 부산지역 051)803-8061.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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