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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파괴버거, 2000 칼로리 넘는 버거 등장…"크기 기존 햄버거 3배 열량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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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파괴버거, 2000Kcal 넘는 버거 등장…"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내장파괴버거라 이름 붙여진 햄버거가 상상하지 못할 칼로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스펀지2.0'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내장파괴버거는 기존 햄버거의 3배가 넘는 크기와 상상할 수 없는 열량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태원의 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버거의 이름은 '갓 버스터 버거'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내장 파괴자'라는 뜻으로 확인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햄버거를 '내장파괴버거'로 명명했다.

이 버거는 보통 400여 칼로리 버거의 두배가 넘는 1887 칼로리로 알려졌으며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를 자랑하지만 야채는 거의 포함되지 않고 패티와, 치즈, 베이컨, 계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아 버거를 먹어보고온 한 네티즌든 "깨끗하고 정말로 맛있다"면서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대단한 칼로리 폭탄이다" "먹어도 안찌는 사람은 안찐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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