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나눔 콘서트'가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고급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하성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뮤지컬 가수 최지원'강승완과 팝페라 가수 '팝페라 가(歌)' 등이 출연해 '아리아와 마이클 잭슨의 만남' '향수'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편곡한 알찬 프로그램을 객석에 선사한다.

서울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 이래 3천 회 이상 연주 이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팝스오케스트라이며, 하성호 지휘자는 최단 기간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부문 기록 보유자로 2000년 4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전석 초대이며 구미시청 안내데스크, 구미보건소 등에서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54)450-6222. 구미'이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