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의 단풍과 풍광소리, 향내음과 산바람, 별빛이 한데 어우러진 산사에서 고즈넉한 음악에 취해 보세요!'
10년째 이어오는 청량산 산사음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도립공원내 청량사에서 'Ten years after-10년을 한결같이 늘 처음 그 느낌처럼'이란 주제로 열린다.
2001년 '천년의 속삭임-바람이 소리를 만나면'이란 주제로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청량사 산사음악회는 1회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태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며나가는 것이 자랑거리다. 매년 산사음악회에 8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공연 역시 2001년 첫 회에 출연했던 뉴트리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수 안치환, 한영애, 박강성 등이 산속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준다. 문의는 02)723-9836, 054)627-1446.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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