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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음악회 '나를 부르네', 30일 동구문화회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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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음악 공간인 아회아트홀은 30일 오후 7시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찬송 음악회 '나를 부르네'를 연다. 3부로 나눠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펼치는 이번 음악회는 바리톤 김영호와 블레싱 중창단, 가브리엘 뮤지컬 극단 등이 참여해 어린이, 청'장년, 모두 등으로 주제를 나눠 공연이 이뤄진다.

김영호(프랑스 프렌느 국립음악원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찬송가 독창회를 가졌고 매월 아회아트홀에서 찬송의 밤 공연을 하고 있으며 블레싱 중창단은 1994년 음악 애호가들로 결성'창단된 중창단으로 여러 음악회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또 가브리엘 뮤지컬 극단은 1997년부터 전국을 돌며 800여 회의 순회 공연을 한 극단이다.

아회아트홀은 2005년 대구시 중구 남산2동에 지어진 지상 6층 규모의 예술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매월 넷째 주 '찬송의 밤'을 열면서 기독교 음악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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