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1월의 기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IT부품 전문기업 KH바텍(대표 남광희)을 선정,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남유진 시장, 김홍대 KH바텍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게양식을 가졌다.
1992년 '금호'란 이름으로 창립한 이래 해외 생산시설 확충 및 경영혁신 등으로 글로벌 IT부품기업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KH바텍은 지난 6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한 '히든 챔피언' 대상 기업과 지난달 언스트앤영(ERNST & YOUNG) 주관 '최우수 기업가 상'수상 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올들어 중국 혜주'북경과 산호세 등에 사무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경영을 확대, 내년 매출 1조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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