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가 영남음악진흥원(대표 안지훈) 주최로 10일 오후 6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07년부터 활동한 조이스트링과 예스앙상블이 합쳐져 2010년 설립된 영남음악진흥원은 대구와 경북의 문화 전도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연간 8회 연주회를 가질 예정인 진흥원이 첫 번째 행사로 준비한 '교과서음악회'는 학교 수업처럼 4교시의 형태로 진행된다. 1교시는 섬세한 현악 4중주, 2교시는 화려한 금관 5중주, 3교시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4교시는 대중 가요와 뮤지컬음악으로 구성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의 향연을 제공한다. 070-7518-8476, 010-5556-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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