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퀼트속으로'전 핸드퀼트 등 40여점 선보여

'퀼트속으로'(회장 김정순) 전이 1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지역 퀼트 전문가들이 현대적인 퀼트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핸드퀼트, 머쉰퀼트, 아트퀼트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가방, 파우치, 필통, 머리핀 등 다양한 소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053)42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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