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올해 처음으로 경북지역 출산·가족친화기업을 뽑아 시상한다.
경상북도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북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경상북도 출산·가족친화기업 경진대회'가 다음달 17일 열린다.
협회는 이달 30일까지 경북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된 기업체 가운데 ▷출산·가족친화기업 경영에 솔선수범 ▷생산품 등에 저출산 극복 홍보 문구 게재 ▷국가 및 경북도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참여 ▷경북도 다복가정 희망카드 시행 참여 ▷출산·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 후원 등 업체를 공모한다.
협회는 공모업체 중 서류심사(12월 1~7일), 현장심사(12월 9~14일) 등을 거쳐 다음달 17일 7개 업체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개 업체 500만원과 표창, 최우수 1개 업체 300만원과 표창, 우수 2개 업체 200만원과 표창, 장려 3개 업체 100만원과 표창을 수여하고, 출산·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할 방침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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