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3회 每日 한글백일장 당선작] 중등부 운문 장원-김영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빛'

매일신문사 중부지역본부가 제564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달 9~31일까지 주관한 '제23회 매일 한글 글짓기 공모전'에는 운문 608점, 산문 196점 등 총 804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해 모두 88편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가을 빛' '하늘' '마음' '강가에서' '창(窓)' 등 운문·산문 공통 글제로 치러진 이번 공모전은 전체 대상(1명)과 각 부문별 장원(1명), 차상(2명), 차하(3명), 장려(5명)상이 선정됐습니다.

가을빛

김영민 월성중 1학년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왔을까?

발갛고 노란

고운 빛

세상에 나오고 싶어

어떻게 참았을까?

숨막힐 듯 아름다운 가을은

작은 낙엽하나에도

들어있고

손대면 흩어질 듯 찬란한

맑은 하늘은

강가에

내려 앉았는데

강가의 갈대는

가는 가을이 아쉬워

누런 가을빛을 붙잡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