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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유치 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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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유치를 위한 합천군 범군민추진위원회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하창환 군수와 박우근 군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출범한 남부내륙고속철도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총 58명으로 도의원, 군의원, 향우연합회장, 읍면 이장연합회장, 사회단체장 등 47명과 지역국회의원, 전직 군수 등 11명의 고문으로 구성해 기획총괄분과, 유치섭외분과, 홍보지원분과로 편성돼 분과위원별 임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동위원장 인사와 철도유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출범선언문 낭독, 철도유치 결의문 발표, 철도유치 다짐구호 제창 등 합천군의 백년대계인 철도유치를 위한 출범행사를 가졌다.

하창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철도유치를 위해서는 민·관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6만 군민과 30만 재외향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만 합천 발전의 새로운 초석이 될 남부내륙고속철도를 유치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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