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백성기 총장이 11일 미국 코넬대 한국동문회가 수여하는 '제3회 자랑스러운 코넬동문상'을 수상한다.
백 총장은 세라믹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은 물론 2007년부터 포스텍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더타임스의 2010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20위권 대에 진입시키는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해 코넬대 동문의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2007년 코넬대 총장의 첫 방한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코넬대의 최종 검증과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백 총장은 이와 함께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제정한 '올해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교육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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