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사회복지과 배기효(55·사진) 교수가 대구자원봉사포럼 4대 회장에 선임됐다.
배 교수는 이달 15일 달서구 대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4대 회장에 선임돼 임기 2년간 활동에 들어갔다.
배 교수는 올해 중점 사업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에 맞췄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대구시민 2011명의 대회 성공기원 메시지를 작성, 조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포럼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각 영역별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자원봉사자 관리자 교육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배 교수는 4년 동안 회장을 두 번 역임하면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섰다. 2007년 '펀 볼런티어단'(Fun Volunteer·웃음 자원봉사단)을 조직, 300명의 전문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특강했다. 2009년에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전문웃음자원봉사단을 창단, '아름다운 봉사상' 제도를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배 교수는 "자원봉사자의 미소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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