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어먹거리타운 번영회장 선임

◇안호찬 전 대구청년회의소 회장(맛조은돼지갈비 대표)는 최근 범어복개천 활성화와 상인들의 친목을 위한 범어먹거리타운 상가번영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