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민 형 박경민 아리랑치기로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박철민의 형이 아리랑치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철민은 "형 때문에 이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며 형인 고(故) 박경민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철민은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형님 故 박경민에 대해 "형은 서울에서 보고 온 연극들을 내 앞에서 연기했다. 유일한 관객이던 내가 연기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형은 아리랑치기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이 된 형의 연기를 보고 배우 꿈을 키워왔다"고 고백했다.

박철민은 "형은 내가 잘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데뷔 후 얼마 되지 않아 인터뷰가 들어오니까 네가 나보다 나을 수 있겠다며 열심히 하라고 했었다"며 "너는 네가 추구하는 연극 세상을 가라고 하신 형인데 이제는 제삿날 겨우 한 번 생각난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