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들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사천시청에서 열리는 영호남광역단체장 협력회의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하고, 지방분권 강화를 요구하는공동성명서를 채택합니다.
시도지사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추진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산업 불균형이 더욱 심화돼 지방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며 규제 완화 저지에 함께 나설 것을 결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지방분권 강화, 영유아보육료 국고 보조율 상향조정, 영·호남 연결 경전선 전철화 사업 조기 완료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8개의 대정부 건의 과제들을 논의합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