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美 대기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대기실에서 효연"이라는 글과 함께 효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 대기실에서 무선마이크를 장착하고, 옆에 있는 스태프와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다.
효연 美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소녀시대 대세는 효연", "이젠 효크라고 부르면 안돼", "효연 미모 완전 물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가졌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일 미국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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