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유하
출연 : 송강호, 이나영
등급 : 15세 관람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 승진을 못 하고 있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에게 어느 날 인사고과가 낮은 분신자살 사건과 함께 어린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이 떠맡겨진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한 수사는 조사 결과 정교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이 밝혀진다.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는 상길과 주검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 자국에 주목하는 은영. 그러나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한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여전히 단독 수사를 벌이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피해자들의 몸에 있는 이빨 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알게 된다. 상영시간 114분.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