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유하
출연 : 송강호, 이나영
등급 : 15세 관람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 승진을 못 하고 있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에게 어느 날 인사고과가 낮은 분신자살 사건과 함께 어린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이 떠맡겨진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한 수사는 조사 결과 정교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이 밝혀진다.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는 상길과 주검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 자국에 주목하는 은영. 그러나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한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여전히 단독 수사를 벌이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피해자들의 몸에 있는 이빨 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알게 된다. 상영시간 114분.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