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암 환자와 호스피스 환자, 가족을 위한 '동산로뎀쉼터'를 만들어 23일 개소식을 가졌다. 의료원 인근 건물 3, 4층에 침실, 거실, 주방을 갖춘 쉼터와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공간(코칭센터) 등을 갖췄다. 특히 코칭센터에는 건강마스터코치가 상주해 암환자 상담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위암'간암'부인암 등 질환별 환우 모임과 교육도 할 예정이다.
쉼터는 어느 독지가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한 건물(3층 160㎡, 4층 160㎡)과 인테리어, 시설장비 일체를 동산의료원에 기증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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