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종익, 복지행정 전담 복지청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종익(52) 새누리당 대구 동갑 예비후보는 27일 "평생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복지행정을 전담하는 복지청 신설이 필요하다"며 "복지전문가들이 소외계층 국민들을 가슴으로 안을 수 있는 공무원 체제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후보는 또 K2 이전과 남부권 신공항 유치 공약을 제시한 뒤 "모든 국민이 함께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국민행복국가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