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에 팬들의 마음도 부풀어 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에 팬들의 마음도 부풀어 올라

소녀시대 윤아의 풍선껌 부는 셀카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부풀게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이 스타에게 문자를 보내면 스타가 직접 답장을 하는 문자서비스 'UFO타운'에 공개된 윤아의 사진 때문이다.

사진 속 윤아는 하트 무늬의 탑과 연보라색의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풍선껌을 불고 있다.

윤아는 뚱한 표정에 귀여운 면모를 선보이면서도 눈부신 미모와 투명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과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셀프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롱또롱한 눈동자와 우아한 자태로 아름다운 여성미를 한껏 표출하고 있다.

윤아 풍선껌 셀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아 뭘해도 이쁘네~", "풍선껌도 부럽다", "윤아 최근 모습인거 같아", "윤아 팬서비스 완전 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