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구직자 46% '외모때문에 불이익 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직자 10명 가운데 4명은 채용과정에서 외모 때문에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구직자 583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2%는 구직활동에 외모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42.4%는 구직 중 외모로 불이익을 당했거나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불이익의 유형은 '아예 채용이 안됐다'가 53.4%로 가장 많았고, '학력·학점·경력 등 능력보다 외모로 평가받았다' 35.6%, '타 지원자와 비교당하며 차별받았다' 25.5%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그냥 참았다'는 답변이 55.9%였던 반면, '합격해도 입사하지 않았다' 31.2%, '체중을 줄이거나 성형을 하는 등 외모를 가꿨다'가 7.3%, '강력하게 항의했다'가 4%로 집계됐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