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경북체육을 가장 빛낸 남녀 선수로 조정 김동용(대구대)과 골프 백규정(현일고)이 선정됐다.
경북도체육회는 2일 구미 금오산호텔 회의실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2011년 경북최고체육상 최우수 남자 선수로 김동용을 선정했다. 그는 제92회 전국체전 싱글스컬 1위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따내 경북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도체육회는 또 여자 최우수선수로 제92회 전국체전 골프 경기에서 개인전 2위에 오르고 제35회 한국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백규정을 선정했다.
제47회째를 맞는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은 13일 경북도체육회 대의원총회(대구 제이스호텔) 때 진행된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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