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다소비식품 안전 검사'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 위생과는 오는 8일 부터 9일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품에 대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향신료조제품, 김치류, 절임식품, 쑥갓, 미나리, 올리고당, 어육가공품 등 식품을 수거․검사 예정이다.
다년간 검사 결과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지역 내에서 생산․제조․가공된 식품 및 기구․용기․포장제품,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등의 PB(자체브랜드) 제품 등을 중심으로 매월 검사를 강화하여, 이로 인한 식품으로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려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담당(☎665-2761)으로 문의 하면 된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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