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이 만든 하트..."두 여성의 대단한 유연성"

사람이 만든 하트..."두 여성의 대단한 유연성"

'사람이 만든 하트'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람이 만든 하트'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에 '사람이 만든 하트'는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여성은 등 뒤로 손을 잡고 다리에 힘을 주어 발끝이 뒤쪽으로 향하게해 뛰어 올랐다.

특히 두 여성의 팀워크와 호흡이 느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람이 만든 하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이 몸으로 만든 하트가 "예술적 가치"를 갖는다며 환호한다.

한편 영화 '아이러브 유 필립모리스'의 미국판 포스터에도 남자 주인공들이 비슷한 포즈를 취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영화 포스터의 경우는 합성 작품이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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