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이 만든 하트..."두 여성의 대단한 유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람이 만든 하트..."두 여성의 대단한 유연성"

'사람이 만든 하트'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람이 만든 하트'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에 '사람이 만든 하트'는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여성은 등 뒤로 손을 잡고 다리에 힘을 주어 발끝이 뒤쪽으로 향하게해 뛰어 올랐다.

특히 두 여성의 팀워크와 호흡이 느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람이 만든 하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이 몸으로 만든 하트가 "예술적 가치"를 갖는다며 환호한다.

한편 영화 '아이러브 유 필립모리스'의 미국판 포스터에도 남자 주인공들이 비슷한 포즈를 취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영화 포스터의 경우는 합성 작품이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