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앙카 결혼 생활 "햄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C방송캡쳐)
(사진.MBC방송캡쳐)

비앙카 결혼 생활 "햄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다"

비앙카가 방송 최초로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던 비앙카는 21일 방송되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글로벌 토론회에 출연했다.

이날 비앙카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결혼 6개월 차 새색시 비앙카의 다양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비앙카는 최근 남편과 밥을 먹던 중 햄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던 경험을 쏟아내며 열을 올렸다.

흥분한 비앙카의 폭발 수다로 방송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비앙카가 함께 출연한 사유리에게 언제 결혼 하냐는 질문에 "묻지만 말고, 남자 좀 소개 시켜주세요"라는 특유의 4차원 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