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효리 '왼쪽 가슴'에 케이윌 당혹스런... "정재형 자꾸 야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bs방송캡쳐)
(사진.sbs방송캡쳐)

이효리 '왼쪽 가슴'에 케이윌 당혹스런... "정재형 자꾸 야하다"

이효리가 또 '19금 개그'로 화제다.

25일 SBS '정재형·이효리 유&아이'에는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은 2007년 데뷔곡 '왼쪽 가슴'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이효리는 "내가 그 노래를 좋아해서 얘기를 했더니 정재형씨가 자꾸 야하다고 했다"는 말로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케이윌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다. 너무 잘 생겨졌다"고 환호했다.

이날 방송에는 케이윌을 비롯 알리·클로버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