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업폐기물 매립장 'NO'…영천 화산면 주민 반대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천시 화산면 주민 500여 명이 3일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산업폐기물 매립장 추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A업체가 영천시 화산면 화산2리 산202 일대 7만여㎡에 산업폐기물 매립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질 및 대기오염으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토양오염으로 농작물 피해도 우려된다고 매립장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 이후 주민 대표는 대구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산업폐기물 허가신청서 접수 시 불허해달라고 요청했다.

A업체 관계자는 "지정폐기물 매립장을 설치하기 위해 주민들과 접촉한 적은 있지만 아직 부지 매입은 물론 허가신청서도 제출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