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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여권사진 "미안해요. 고치기 전이에요" 김태훈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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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리온
(사진.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승연 여권사진 "미안해요. 고치기 전이에요" 김태훈 폭소

방송인 이승연의 여권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승연은 지난 7일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MC 이승연을 비롯한 100인의 여자와 R.ef 이성욱, 김종민 등 출연진들이 5일간 필리핀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 과정에서 서로의 여권사진을 돌려보게 됐는데 그 중 이승연의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방송에서 김태훈은 이승연의 여권사진을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승연은 "웃겨요? 귀엽지 않아요? 그냥 새로 파마한 다음날 찍었을 뿐이에요"라고 변명했지만 끝내 "미안해요. 고치기 전이에요"라며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이전 스튜어디스 경험을 살려 유창한 기내 방송과 승무원 역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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