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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에…서울서 '두즈믄열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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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 계명대 교수(한국무용)가 14일 오후 7시 30분 및 15일 오후 5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2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에 참가, 직접 안무하고 출연하는 작품 '움, 두즈믄열둘'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현대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10~15일)에서는 신창호 Laboratory Dance Project 대표, 김혜림 춤 미르 mir 대표, 유지연 Mariinsky Ballet Company 솔리스트, 김성용 DME 예술감독, 윤수미 동덕여대 교수, 김영미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 최소빈 단국대 교수, 이미영 국민대 교수, 이윤경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문영철 한양대 교수, 백정희 한양대 교수 등이 함께 독자적인 작품을 공연한다.

장유경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및 대구시 지방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 이수자이며, 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 이사, 김백봉 춤보전회 상임이사, 한국무용교육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수로가' '그 언덕, 바람은 불고…' '멈추어 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기' '2010 푸너리' 등이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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