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3일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내 농가에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에서 이번 강풍으로 인해 북삼읍의 7농가 9동, 약목면 5농가 21동의 참외하우스와 동명의 채소 재배 한 농가 한개동이 파이프가 휘거나 비닐이 날리는 피해를 입어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약목면사무소 직원 및 군의원, 약목농협, 작목반 등 80여명의 인력이 나와 피해복구를 위해 나섰다. 이날 복구 인력들은 참외하우스 파이프를 바로 펴고, 비닐씌우기 등의 복구작업을 완료했고 또한 지역농협에서 비닐을 지원(50%)하기도 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약목면 덕산리에 거주하는 농민 배상복씨는 "하우스 파이프가 휘어져 복구시간이 늦어지면 작물생육에 상당한 피해가 있을뻔 했는데 복구의 손길을 펴준 분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한창 생육기간에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되어 농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자연재해를 다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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