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장근석 3단 분수 키스 "윤아-장근석 너무 리얼한 연속 키스"
배우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KBS '사랑비'에서 일명 '3단 분수 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9회에서는 장근석과 윤아가 첫 데이트에서 세 번의 연속 키스를 선보였다.
첫 키스에서 장근석은 윤아와 부딪히듯 뽀뽀를 하더니 장근석은 윤아에게 키스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두 번째 키스에 이어 갑자기 분수대의 물이 튀어 올라 윤아가 피아자 다시 장근석은 진하게 키스 했다.
장근석과 윤아는 분수대의 물을 맞으며 달콤하고 진한 키스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장근석과 윤아의 3단 분수 키스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갈수록 뜨거워 지는 사랑비" "장근석 윤아 너무 설렌다" "장근석 윤아 첫 데이트 너무 귀여웠어!"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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