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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2시간' 귀농·귀촌 상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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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인구 줄어 들라"…시, 특별지원팀 운영

상주시가 귀농'귀촌 특별지원팀을 운영하면서 귀농'귀촌객 유치에 나섰다.

상주시가 귀농'귀촌객 유치에 팔걷고 나선 것은 현재 10만 명을 넘기고 있는 인구가 자칫 줄어들 경우 국회의원 단독 선거구 유지가 어렵고, 인구에 비례해 지원되는 교부세 등 중앙부처의 각종 지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과 2시간 대로 가깝다는 장점을 내세워 서울의 귀농'귀촌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서울에 '귀농'귀촌 안내소'를 열고 귀농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팀장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된 귀농'귀촌팀을 발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민간인과 공무원들로 '귀농'귀촌위원회(위원 10명)'도 구성해 안건이 있을 때마다 모임을 열고 있다. 귀농'귀촌팀과 위원회는 귀농'귀촌인들의 농가 구입부터 농지 임대, 융자금 알선은 물론 작목선택과 영농교육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서울, 대구, 부산 등 각 도시의 상주향우회 등과 협조하고 정부를 공유해 2016년까지 3천 가구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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